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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온또아빠입니다.
코로나 시대에는 정말 집에서 아이랑 노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네요.
장난감만 더 사게 됩니다.
작년에 샀던 피카소 타일이 모자란 것 같아 피카소타일 마블런 150 피스를 샀습니다.
피카소야 온또 창의력 키워줘라....
온또...원래 가지고 있던 피카소 타일을 가지고 놀다가 짜증을 계속 부려서 새로 산 피카소타일을 짜잔! 하고 꺼냈습니다.
장난감을 보더니 금새 기분이 좋아졌어요!
마블런은 배관 같은 부품이 있어 좀 더 난이도가 있는 편인 것 같습니다.
배관끼리는 합칠 수가 없고 구멍이 있는 네모 블럭에 꼽아야 합니다.
상자에는 3살 이상이라고 적혀 있긴 했지만....
만 3살 온또는 좀 어려워 해서 엄마, 아빠가 도와 주었습니다.
설명서에 있는 것들은 만들지 못했지만 열심히 만들었어요.
만들고 나서는 동봉되어 있는 공도 통과시킬 수 있어요.
공 안에는 쇠구슬이 들어가 있어 아주 잘 굴러갑니다.
잃어 버리지 않게 조심하세요.
엄마, 아빠가 도와주니 잘 만드네요.
피카소 블럭 이미 가지고 있어 블럭을 더 늘리거나, 아이가 좀 커서 더 재밌는 블럭을 하고 싶다면
추천 드립니다.
그럼 안녕히 계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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